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유럽 (문단 편집) ===== 그리스 국왕 ===== ||<-3> [[파일:그리스 왕국 국장.svg|width=200]] || || 관련 칭호 ||<-2> 그리스 국왕 || || 작위 요구자 || {{{-2 ([[글뤽스부르크 왕조]])}}}[br][[파블로스 왕세자|파블로스]] || {{{-2 ([[비텔스바흐 가문|비텔스바흐 왕조]])}}}[br]프란츠 폰 바이에른(프란기스코스)[* 프란츠 보나벤투라 아달베르토 마리아 헤츠호그 폰 바이에른] || || 전임자 || [[콘스탄티노스 2세]] || 알브레히트 레오폴트 폰 바이에른 || || 후임자 || 콘스탄티노스 알렉시오스[* 파블로스의 장남] || 막스 폰 바이에른 || || 계승 실패 원인 ||<-2> 1862년 [[오톤]] 퇴위{{{-2 (비텔스바흐 왕조)}}}[br]1973년 군주제 폐지 || 슬레스비-홀스텐-쇤더보르-글뤽스보르 가문의 콘스탄티노스 2세는 1973년 왕위에서 내려왔다. 2023년 콘스탄티노스 2세가 사망하면서 왕위 요구자의 지위는 그의 장남인 파블로스가 승계했다. 그리스의 민족주의자 중 일부는 그리스 슬레스비-홀스텐-쇤더보르-글뤽스보르 왕가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위를 계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이는 국민뿐 아니라 왕가에게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애초에 그리스 슬레스비-홀스텐-쇤더보르-글뤽스보르 왕가부터 덴마크 왕가의 분가 출신이라 제국주의 열강들의 [[낙하산]]이었기 때문에 이는 극우 민족주의자 사이에서조차 그다지 인기있는 주장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리스의 극우 민족주의자들[* [[그리스 해법]], [[황금새벽당]], [[스파르타인당]] 등]은 글뤽스보르 왕가는 '''가짜 그리스인'''이니까 쫒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참고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폴리스]]에 대한 연고권을 요구하거나 아테네를 제2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별칭하자는 견해도 있다. 글뤽스보르 왕조 이전의 비텔스바흐 왕조에서도 여전히 그리스 왕위 요구자를 배출하고 있다. 그리스 비텔스바흐 왕조의 유일한 국왕이었던 [[오톤]]은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오톤 사후 그의 동생 루이트폴트에게 명목상의 그리스 비텔스바흐 왕조 왕위가 넘어갔다가 훗날 루이트폴트의 장남 루트비히가 [[바이에른 왕국]]의 마지막 국왕 [[루트비히 3세]]로 즉위하면서 바이에른 왕국의 왕위 요구자가 그리스 비텔스바흐 왕조의 왕위 요구자를 겸하게 되었다. 다만 그리스에서 그나마 존재하는 왕정복고파들은 대부분 글뤽스보르 왕조를 지지하는지라 그리스 비텔스바흐 왕조가 재건될 가능성은 그리스 글뤽스보르 왕조가 재건될 가능성보다도 더욱 희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